등록
등록
[청주=타임뉴스] 이기용 충북도 교육감은 제천교육청업무보고때 학부형들의 내년 대선질문에 결코 그런일을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밖았다. 이교육감은 내년 지방선거에 충북도지사에 출마한다는 설이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또 교육감 4선 출마가 가능하다해도 후배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용 교육감은 14일 열린 ‘2013년도 주요업무보고회’에서 한 학부모로부터 교육감 4선 출마 또는 도지사 출마“ 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