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한편 지난달에는 제천시 간부들이 삼한의 초록길 사업에 대해 일부 시민이 염려하거나 반대의견을 내는 것 모두가 제천의 미래를 위한 걱정일것이라 라고 말하고 그러나 제천시 공무원들을 믿고 찬성해 달라고 동참을 호소한바 있다.
삼한초록길은 150억원(국비 60억원, 도비 18억원, 시비 72억원)이 투자될 사업으로 제천시 청전동 새터에서 의림지까지 2㎞ 구간을 농로를 35m 폭으로 확장해 치장하여 3만㎡ 규모의 시민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관광인프라 구축이라고 사업의 타당성을 내새우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한 지방의원은 최근 지방자치제가 시행되면서 지역경제와 관광자원 활성화의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지만 대부분이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검증되지 않은 사업으로 아까운 세금만 낭비하는 것이 다반사로 더욱더 신중을 기해 사업추진이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했다 .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