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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위원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4박5일간 아시아 최초로 제천에서 개최되며 세계영상위원회 총회 준비를 위한 서울사무국 이 2월 14일 서울 상암동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상암동 첨단산업센터 301호에 문을 여는 사무국 직원은 모두 11명이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원들이다.
이중 2명은 제천시에 상주하고, 9명은 서울에 상주하여 5월까지는 서울에서 업무를 본 다음 오는 6월부터는 제천 미디어센터로 이전하여 세계영상위원회 총회 행사 준비 업무를 맡게 된다.
당일 개소식에는 최명현 제천시장을 비롯한 한국영상위원회 관계자,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관계자, 한국영화제작가협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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