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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10월10일부터 11월30일까지를 사전 준비기간으로 정해 모래와 염화칼슘 확보와 제설차량의 정비를 마친 후 12월 10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3개월을 동절기 제설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초겨울 날씨에도 교량위에 서리가 내려 미끄럽고 또 응달지역에도 습기가 얼음핑판으로 변해 이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은 미끄럼에 당황해 종종 대형사곡 발생하고 있다.
또한, 제천경찰서와 제천소방서, 군부대, 제천기상관측소, 철도공사충북본부제천사무소, 한국도로공사제천지사, 충주국토관리사무소, 도로사업소충주지소, 국립공원관리공단에도 14일 협조공문을 발송해 정보공유와 업무분담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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