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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하기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아쉬운 작별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 |
캄보디아에서는 빗물을 가둔 웅덩이의 오염된 물을 식수로 하거나 오염수가 아니면 우물을 파도 얕게 파서 주변 지표면의 건천수가 들어가 그것을 식수로 음용한다.
한편 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는 오염된 물을 먹고 생활한다는 캄보디아의 안타까운 현실에 식수용 우물 4공을 파주고 구호물품과 의류(300만원상당)를 전달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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