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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애정남 최효정의 팬 미팅과 개막 콘서트가 인기를 얻었다/사진=단양군 |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군이 강과 산을 찾는 피서객들을 시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단양구경시장을 알린다.
1일 축하공연에 이어 3일 애정남 최효정의 팬 미팅과 개막 콘서트가 인기를 얻었고 시장 상징물인 대북의 이름을 딴 장보고 콘서트가 가수, 비보이, 밴드, 국악 등이 어우러진 무대로 1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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