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선수들이 함께 했다/사진=충주시 |
고등부에서는 박선병(46kg, 경북체고), 김인규(49kg, 충주공고), 이재역(52kg, 부용고), 김두래(56kg, 충북체고), 나광수(60kg, 대천고), 김성환(64kg, 경북체고), 김승우(69kg, 경기체고), 김중원(75kg, 경남체고), 김병준(81kg, 대구체고), 송화평(91kg, 계산공고)이, 여자부에서는 이지나(48kg, 보령시청), 남은진(51kg, 용인대), 조현지(57kg, 인천고), 박진아(60kg, 보령시청), 김현희(64kg, 청주복싱체육관), 최수연(75kg, 경북체육회), 대학부에서는 박정웅(49kg, 한국체대), 성국녕(52kg, 한국체대), 홍민(56kg, 대전대), 이종민(60kg, 한국체대), 이영준(64kg, 한국체대), 이종엽(69kg, 한국체대), 김대환(75kg, 용인대), 우성재(81kg, 한국체대), 김형규(91kg, 한국체대), 강민구(무제한, 용인대), 일반부에서는 정재구(49kg, 청양군청), 홍무원(52kg, 원주시청), 서동식(56kg, 보령시청), 김대용(60kg, 대구체육회), 심현용(64kg, 보령시청), 김정원(69kg, 원주시청), 김영길(75kg, 수원시청), 조덕진(81kg, 수원시청), 김정주(91kg, 원주시청), 임상혁(무제한, 청양군청)이 각각 체급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고등부 49kg급 출전한 김인규(충주공고)는 금번대회를 위해 한 체급 올려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지난해 전국체전과 올 4월 대회에서 46kg급 우승에 이어 두 체급 석권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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