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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가 삼복더위처럼 무더운날씨에 지여 새마을지도자협회 회원들이 지역 휴가지 정비에 나섰다 |
이날 회원들은 2개조로 편성하여 행락객이 많이 찾는 명암리와 옥전리의 화장실 주변 제초작업과 화장실 청소와 더불어 살충제를 뿌리는 작업을 실시해 앞으로 봉양지역을 찾는 행락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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