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또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 경기가 6월 15일부터 21일, 중등부는 6월 15일부터 22일, 고등부는 6월 11일부터 18일, 대학부는 6월 11일부터 17일, 일반부는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각각 호암 1,2체육관에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라 감독은 봄철대회에서도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되면 1년만에 다시 현역 복귀전을 갖는 셈이다.
아울러, 김기정(원광대), 김사랑, 황혜연(삼성전기), 고성현(김천시청) 등의 세계 랭커 국가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대회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국군체육부대도 이번 대회에 첫 선을 보인다. 봄철대회에 불참했던 국군체육부대의 복귀로 남자일반부는 새로운 판도를 겪을 것으로 보여 봄철대회에서 남자일반부 4강을 구성했던 김천시청, 삼성전기, 수원시청, 당진시청에게는 호적수로 국군체육부대는 국가대표 차출이 없다는 것도 다른 팀들에 비해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