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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타임뉴스]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서서히 중반으로 들어서면서 관람객이 몰려 들면서 단양읍전체가 주차장으로 변했다.지난해보다 다누리센터 민물고기 아쿠리움의 영향도과 다양하게 꾸며진 프로그램 황금연휴를 맞아 대거 관람객들이 몰려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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