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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체육관에 운집한 참석자들 |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와 새-새마을운동 추진협의회가 주관하는 새-새마을운동 선포 1주년 기념행사가 7일 오후 2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제천시 인구가 2012년 약 13만 7천여 명 유권자 11만 70만 명의 7,000명 즉 전체인구 중 일부 각 자치단체장과 회원들이 기념식에 착석했으나 제천시민 전체가 새-새마을 운동에 동참해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자평과 아울러 일부 언론들의 보도가 잇따랐다.
새마을 운동은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의 제창으로 시발 되어 지역사회 주민의 자발적이며 자조적인 협동노력에 의해 주민 스스로 생활태도와 정신자세를 혁신하고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환경을 개발·발전·개선해나가는 지역사회개발운동이며 사회혁신운동이다.
최근 제천시내의 노면은 365일 통틀어 거의 매일 공사가 끊이질 않는다고 참석한 한 시민이 통행 불편을 토로하면서 제천을 떠낫다가 제천을 들어서면 덩컬거리시작해 제천에 왔구나 느낄정도로 보행과 통행에 불편을 주고있는데 새마을 운동은 강당에서나 하는것이냐고 불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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