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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인 한국택견시범관람과 체험을 마친후 기념촬영/자료=충주시 |
[충주=타임뉴스]국방부 국방정보본부의 주한 외국무관단이 택견의 본 고장 충주를 찾아 전통무예 택견을 체험했다.
한편, 택견이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전통무형문화 ‘택견’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전국 각지 국제행사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등 그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오는 12일 개막되는 여수세계박람회 행사를 비롯해 전주 아시아태평양 무형문화유산축제, 강릉 세계무형문화축전 등 전국의 국제행사에서 시범공연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달라진 위상과 관심 속에 충주가 택견의 본고장으로 도약ㆍ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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