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쿠웨이트 국가대표 알리아 콸리(28)와 그의 남편이자 코치인 히탐 알라와니(50). 히탐 부부 |
[충주=타임뉴스]충북 충주 탄금호에서 열리는 런던올림픽 조정 아시아 지역예선에 부부가 나란히 출전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쿠웨이트 국가대표 알리아 콸리(28)와 그의 남편이자 코치인 히탐 알라와니(50). 히탐 부부는 5개월 된 딸 니자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