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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 충북생활체육회와 홍보협력MOU 체결로 런던올림픽 조정 아시아예선대회의 핵심 문화콘텐츠가 23일 시작된다.
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사무총장 강호동)는 23일 오후 5시 충주시 호암동 호암예술관에서 로잉댄스와 조정뮤지컬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집행위원장을 비롯해서 도ㆍ시의원, 기관장, 언론인, 훈련캠프 참가 아시아선수단, 관내 조정선수, 사회단체연합회 등 4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로잉댄스는 로잉댄스 주제가와 로잉댄스 안무 그리고 로잉댄스 뮤직비디오로 구성되는데 각각의 콘텐츠가 단절되지 않고 일원화시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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