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 벗꽃소식은 언제나
시절 맞추지못한 전국 벗꽃 축제, 제천은 더 심각
이부윤 | 기사입력 2012-04-08 21:16:20

[제천=타임뉴스] 제천 벗꽃축제가 일주일 연기되서 열린다고 제천시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으나 곳곳에 게첨된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은 아직도 정정되지 않고 있어 행락객들의 혼돈을 주고있다.



청풍호길은 관광드라이브 코스로 무었보다 노견 노원정리가 필요한 곳으로 축제를 맞이하는 장소치고는 쓰레기와 노견정리등은 미비한점을 볼 수 있다.

이곳 한곳이 아니라 벗꽃길을 도보로 걷다보면 정리의 흔적은 찾아볼수 없다.




힘겹게 꽃눈을 터트리기 위한 몸부림으로 꽃송이가 제법 크다










충풍문화재단지 벗꽃길에도.


청풍면사무소 올라가는 길목에도 버졋이 10일부터 축제가 열린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한창 준비중인 행사장 몰골텐트 촌은 입점을 기다리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