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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타임뉴스] 제천시가 2013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는 가운데 3월 19일 오후4시 30분부터 활동상황 보고회를 갖는 등 발길이 바빠졌다.
특히, 제천시는 금년 2월1일자 조직개편을 통하여 서울사무소를 사업소로 승격시켜 중앙부처와의 교두보로 삼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중앙부처 방문의 날로 지정 운영하여 긴밀한 유대와 소통으로 정부예산 확보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가 확보할 주요 대상사업과 정부예산 금액을 보면 △교육문화컨벤션센터 45억 △한국가요사기념관 16억 △의림지 수리공원 24억 △장애인체육관건립 56억 △삼한의 초록길 5억 △수산면 소재지정비사업 11억 △장평천 생태하천복원 31억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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