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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실태조사는 전체 대부지의 용도별 건수 및 면적 등을 고려하여 2~3년 주기로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올해 신규대부지, 2011년 실태조사 결과 “양호”로 평가된 대부지, 공용․공공용으로 대부되어 사업계획서 대로 이행하는 곳은 제외하고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목축용으로 대부되어 있는 곳은 전 개소에 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며 중부지방산림청, 지방자치단체의 초지 담당부서와 합동으로 실시하고 지방청끼리 교차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대부지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실태조사는 대부지를 현지 확인하여 당초 대부 목적과 다르게 사용허가나 관리가 부실한 대부지에 대하여 시정, 대부 취소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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