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엄태영후보 불출마에 힘받는 송광호 후보
민주통합당 이근규후보 출마고심.... 서재관후보 초조
김정욱 | 기사입력 2012-03-18 23:01:09

[제천=타임뉴스]4.11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새누리당 엄태영 예비후보가 불출마를 결정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새누리당 송광호 후보측은 한숨 돌린 샘이다.



엄태영 후보 측근은 엄 후보가 전략공천을 자신했으나 공천에서 탈락하자 당의 전략공천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탈당과 아울러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바 있으며 송 후보에 대한 과오에 대해 날을 새우고 정면으로 중앙당에 불만을 표출했으나 심경변화로 불출마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엄 후보 측근은 “지난 17일밤 고심 끝에 결론을 내렸다” 고 말하고 대의 정치 구현을 위해 새누리당에 남아 박근혜 대표의 대선 승리에 일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근규는 18일 까지도 출마결정으로 미루있으며 지지자들의 열화와 같은 후원으로 출마쪽으로 무게를 두고있어 민주통합당 공천결정자 서재관후보의 입장이 초조하게 19일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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