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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타임뉴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지부장 강인구)는 2월 6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8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에 대한 심사를 거쳐 김미경씨(대구)의 ‘외출’을 금상 작으로 선정 발표했다.
또 은상에는 어경님씨(경기)의 ‘동절기 휴식’과 이광호씨(경기)의 ‘빛 사이로’가 차지했고 동상은 옥세희씨(경남)의 ‘어머니의 삶’과 이영희씨(서울)의 ‘말 이야기’, 윤석현씨(충북)의 ‘귀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제28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은 지난 1월1일부터 31일까지 신청 접수받아 총 885점이 응모하였으며 이날 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156점 등 총 172점을 선정했다.
시상금은 금상100만원, 은상 각30만원, 동상 각10만원이며 가작과 장려에는 상장이 주어지고 입상작은 오는 4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제천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시상식과 더불어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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