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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우체국직원들의 노력봉사에 나섰다. |
올렸다.
정순덕 국장은 “정기적인 방문으로 할머님들은 얼굴을 기억하시고는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 주셨다. 이것이 바로 우리 제천우체국이 추구하는 실질적인 사랑 나눔이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웃음을 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따뜻한 우체국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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