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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현 제천시장 |
[제천=타임뉴스] 제천시 최명현 시장은 12월 정례직원조회에서 “법만 가지고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안 되며 뭐든지 할 수 있도록 융통성 있는 시정을 추진하라” 고 주문했다.
특히 도 종합감사와 의회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미흡하거나 지적된 사항은 완벽히 사후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하고 지금까지 24건34억원의 상 사업비와 공모선정에서 5개 부문 16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달에는 FTA국회비준에 따른 대책을 강구하고 중앙부터의 새해 정책을 발 빠르게 선점하여 시정에 접목 하는 한편 부서별 정부 합동평가지표의 실적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했다.
또한 겨울철 제설대책,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선거에 따른 언행조심을 당부하고 12월 16일 실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나눔 순회모금행사에 시민들의 참여분위기를 조성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연시가 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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