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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음성군은 올 상반기 정부와 민간단체 등이 주관한 각종 평가와 공모사업 확보 실적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발표했다
군은 지난 달 말일 기준으로 ‘소하천정비사업 및 재해대책분야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등 5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음성군 고품질 수박생산단지 육성 사업 등 총 7개 사업 61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주요 수상내역으로 ▲소하천정비사업 및 재해대책분야 전국 최우수기관(소방방재청) ▲사회복지통합관리망구축 기관표창(보건복지부) ▲음성소도읍육성사업 우수기관(행정안전부) ▲음성청결고추가루 2011년 국가브랜드 대상(2년연속) ▲인터넷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마크 획득(한국정보화진흥원) ▲국도정종합평가 지역경제분야에서는 충북도내 12개 시군중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등 2억5천7백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특히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소하천 정비사업 및 재해대책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재해에 대한 예방으로 손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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