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단양=타임뉴스] 단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 레포츠 기반조성사업이 또 하나의 성과물로 탄생했다.
군은 스포츠 마케팅을 관광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역점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반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매포읍 체육공원에 인조 잔디를 깔아 스포츠 마케팅을 위한 기반 시설이 됬다.
군은 5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로 세로 112×72㎝ 규격의 인조 잔디 구장을 조성함으로써 공식 축구대회(105×68㎝)를 개최할 수 있다.
또한 잔디구장을 다용도로 활용함으로써 생활스포츠인 야구 풋살 경기 등 주민 체육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기업체 등의 단체 활동도 유치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단양군에는 현재 공설운동장과 단양초 상진초 단양중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깔았으며 단성면과 대강면 체육공원에는 천연 잔디가 깔려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