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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타임 뉴스] 서한석 기자= 진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해)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점지도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작물축산팀이 전담하는 고품질쌀 생산대책 상황실을 센터에 설치하고 7개 읍면에 담당 직원을 지정하여 시기별 주요 당면 영농 기술 및 병해충 예찰과 방제지도를 할 계획이다.
이미 고품질벼 계약재배를 위한 우량종자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우량종자 알선창구가 1월부터 3월까지 이루어졌고 4월 10일까지 깊이갈이, 토양개량제 및 유기물 시용 등 농토배양 지도가 이루어진 상태이며 4월말까지 볍씨 소독지도를 중점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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