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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타임뉴스] 진천군이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충북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17회 대한 노인회 충북연합회장기 대회에서 진천군 노인회 남녀팀이 각각 2등을 차지해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노태근(72세) 노인회장은 "정종환 게이트볼회장님을 비롯한 400여 동호회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노인들이 노후 건강을 위해서라고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해 여생을 무탈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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