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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타임 뉴스] 서한석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회장 김부웅)는 4월 5일 식목일에 자문위원 및 통일무지개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종합운동장 인근에 소나무 통일식수와 함께 연산홍 등 6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날 행사는 평통 창설 30주년을 맞아 통일안보의식을 제고하고 상생과 공영 통일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통일공감의 날」 로 지정, 민주평통이 통일운동 중심체로서 역할 수행을 다짐하고자 개최됐다.
한편, 오는 12일에는 진천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새터민)을 초청하여 자문위원과 통일간담회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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