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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타임뉴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단양군배구협회와 단양군청이 주관하는 2011년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가 31일 결승대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국내 중·고 배구팀 60곳, 1천50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최대·최고 규모인 만큼 임원, 심판, 가족까지 포함하면 하루 평균 2천500명이 단양을 찾아 스포츠의 메카 단양에서 대회를 치뤘다.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와 여고부 결승전은 SBS스포츠 채녈에서 생중계 하고 있다.
한편 오는 6월 2일 국내 대학팀 14곳이 모두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600명이 일주일 동안 단양에서 생활해 경제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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