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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충주시는 지식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SNS 등 시대적 트랜드에 걸맞게 시민들의 정보화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도 시민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사진, 정보화 교육장면)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시민들의 개인능력개발과 여가시간 활용 등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월 넷째 주에 과정별 수강생 30명씩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시민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상반기 교육과정은 ▴컴퓨터기초 및 인터넷활용 ▴한글 ▴엑셀 ▴디지털 이미지 편집 ▴트위터&블로그 등 모두 5개 과정으로 컴퓨터기초 및 인터넷활용과 엑셀은 하루 2시간씩 10일 과정이며, 한글과 이미지 편집 및 트위터&블로그는 하루 3시간씩 1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접수는 전화(☎ 850-5314)로 신청하거나, 시청 전산교육장(6층)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교육 과목별 과정 및 접수안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cj100.net/cj100) 교육강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교육을 수시로 받아야 한다”며 “연령과 상관없이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시대에 걸 맞는 삶을 영위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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