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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타임 뉴스] 서한석 기자= 진천군보건소(소장 이재은)가 금년 들어 처음으로 3월부터 오감발달놀이교실을 만6개월~36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오감발달놀이교실은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는 인지 정서 언어 사회성 등 발달단계를 고려한 통합놀이교육으로 유아의 신체 및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엄마와 아기와의 접촉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향상시키고 아기의 고른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통합놀이 교육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1기 12주 과정 총 6기로 영유아 270명(실인원)/2,808명(연인원)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군 보건소는 등록일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2월 21일 09시부터 선착순으로 인터넷으로만 접수를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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