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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타임뉴스] 서한석 기자=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노근태 회장은 구제역 살처분 작업 도중 부상을 당해 입원 중인 군청 공무원을 위해 위로금을 전달했다.
노인 회장은1일 오후 진천군수실을 찾아 유영훈 진천군수에게 방역 중 공무원이 다쳤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구제역이 조기에 끝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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