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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타임뉴스]
진천군새마을회(회장 임기찬)는 SMU 뉴새마을운동 적극추진 및 살기좋은 희망의 땅 진천시 건설을 위한 2010 진천군새마을지도자 및 봉사자대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영훈 진천군수를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및 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됐다.
본 행사는 한해 동안 땀흘려 일해 온 지역봉사에 대한 성과를 조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4대 결의문을 채택해
봉사자간의 결의를 다짐으로써 국가경제 살리기 등 군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의 전환점을 삼는 기회가 됐다.
한편 그간 녹색생활 실천 및 봉사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은 진천읍 이영환씨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고,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진천읍 이순자씨, 이월면 이영순씨가 받는 등 총 21명에게 표창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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