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40년, 뉴 새마을운동으로 선진한국 건설
이부윤 | 기사입력 2010-12-17 19:06:55

(충주=타임뉴스)이부윤기자

충북 충주시는17일 오후1시 시청에서 40년의 새마을운동정신을 계승해 지역발전과 더불어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지도자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우건도 충주시장을 비롯해 남 녀 새마을지도자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강사 특강 및 유공새마을지도자 표창과 선진화 새마을운동 4대 중점과제 추진성과 결산보고, 새마을운동 제창 40년 새 출발을 선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지도자로 교현2동협의회 이명증 회장 등 4명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상했으며, 살미면협의회 이재열 회장 등 7명이 새마을중앙회장상을 받았다.



우건도 충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어렵고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모든 일이 참 좋은 충주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격려하며 “살기 좋은 충주를 건설하는데 새마을정신으로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황인태 교수의 특강으로 ‘선진 일류국가로 가는 길로 도전 창조를 통한 뉴 새마을운동의 적극적인 실천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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