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는 5. 23일 노무현 前대통령님의 서거소식을 접하고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애도를 표하였으며 155만 도민 모두의 경건한 마음가짐을 당부하였다.
또한 정우택 도지사는 도청 주요간부의 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현 위치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고 시군주요 간부공무원들도 비상연락망을 확인하도록 지시하였으며, 도 산하 공무원 모두에게 한 치의 흔들림 없는 근무자세 유지를 당부하였다.
이어 정 지사는 중앙정부의 장례절차나 필요한 조치 등 발표를 예의 주시하여 조치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하고 도민들께서는 동요하지 말고 경건한 자세로 생업에 종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