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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타임뉴스=박정도 기자] 춘천시는 6월 11일까지 사업비 8000만원을 들여 금병산 실레마을 이야기길 등산로 3.6㎞구간을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금병산 실레마을 이야기길 등산로 일대에 안전목책을 설치했다.(사진제공=춘천시청) |
시는 안전을 위해 토사 유실 방지 멍석형 매트 설치와 안전 목책, 돌수로, 돌망태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계절용 꽃을 식재해 미관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실레마을 이야기길은 김유정문학촌, 삼림욕장이 있고 전철역과 가까워 수도권에서 많이 찾는 걷기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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