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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원주농업기술센터(소장 권순칠)는 농업인의 노동 부담과 농작업 능률 향상을 위한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고령화와 여성화가 되는 농천지역의 실정에 맞는 편이장비를 보급해 노동부담을 경감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5개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시연회는 동력운반차, 동력분무기, 고추 수확의자, 씨앗파종기 등 장비에 대한 정보와 시운전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1일 지정면 월송리 다래마을에 편이장비 보급을 위한 시연회를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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