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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타임뉴스=우정자 기자] 평창 대화면 장돌뱅이마을(이장 고철환)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순을 활용해 비타민이 함유된 음식(파크리카순 비빔밥, 무침 된장국 등)을 만들어 시식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일 오전11시 신3리 마을회관에서 파프리카순 가공식품 소비처인 자매결연헙체 및 가공업체, 지역기관 단체장, 파프리카 재배농가 등 40명을 초청해 가질 계획이다.
특히 KBS춘천방송국 ‘6시내고향’ 프로그램 촬영계획도 있어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홍보할 수 있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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