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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우정자 기자] 삼척시는 3일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3회 어업인의 날 강원도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아름다운 바다愛 행복한 어업人’을 주제로 어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 교환, 애로사항 공유, 개선대책 마련 등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팔씨름, 계주 등 체육행사와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삼척·원덕수산업 협동조합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어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항 연안해상에서는 꼼치와 뚝지 40만 마리를 방류하는 수산종묘 방류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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