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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우정자 기자] 삼척시는 농업기반이 취약한 영세농가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어업소득기금 3억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농어업소득기금은 금리 연 2% 2년 거치·균등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경제작물, 축산, 수산, 양모 등 농림수산물 생산소득사업 ▲농지·초지조성, 농기계구입 기타 생산기반사업 ▲농림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 등이 있다.
또한 관내 농어가중 소유농지 1ha미만의 농지를 경작하거나 소 10두 미만을 사유하는 농가이다.
희망하는 농가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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