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인식을 통해 유골 부패 알려주는 ‘알림 유골함’ 특허 출원
냄새 인식 센서 통해 유골 부패상태 확인 가능해 원주 추모공원에 설치 계획
백두산 | 기사입력 2014-03-31 23:14:48

[원주타임뉴스] 보내는마음(회장 이찬석)은 유골의 부패를 알려주는 ‘부패 알림 신호 서비스 기기’를 개발하고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부패 알림 신호 서비스 기기는 유골함 내에 설치하면 냄새 인식 센서를 통해 유골의 부패상태를 인지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유골이 부패하는 순간 관리센터와 핸드폰으로 신호를 보내 즉시 조치할 수 있는 기술로 가족들이 언제든지 유골의 보존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유골함은 납골함 본체와 납골함 뚜껑의 경계를 통해 외부 공기가 납골함 본체 내로 유입될 경우 외부와 온도 및 습도가 다른 납골함 본체 내에 습기가 발생해 유골분의 변질을 초래하기 쉬운 단점이 있다. 결과적으로 유골을 장기간 보관하기 어려운 것이다.

유골함 내부를 진공 처리하는 등 유골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등장하고 있지만, 이 또한 완벽하게 유골 부패를 막을 수 없다는 여론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유골부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적인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껴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는 것이 단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특허 받은 기술은 더사랑이 추진 중인 원주 추모 공원에 설치할 계획이다.

보내는마음 이찬석 회장은 “이번 특허 기술이 더사랑이 시행사로 참여하고 있는 원주 추모 공원에 잘 접목된다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게 유골을 관리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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