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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타임뉴스=우정자 기자] 강릉시보건소는 ‘제4회 세계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의 중요성과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주민의식을 개선시키고자 결핵 조기퇴치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24일 오후2시 중앙동 일대를 돌며 결핵관리사업, 성병·에이즈 예방, 금연 및 절주, 고혈압 당뇨사업 등 주민 건강증진 및 질병 발생 예방에 대해 홍보한다.
강릉시보건소 김종수 소장은 “건강으로부터 자유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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