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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실무팀 회의와 T/F팀을 구성해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일 오후 4시30분 시청 회의실에서 문화예술 단체장, 전통시장 대표자, 생활체육회장, 협동조합 대표자, 교육계 교수 등이 참여해 사업추진 설명과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원도심 활성화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계해 원도심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원도심을 문화예술·창조활동의 시민 문화커뮤니티 핵심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4월말까지 중앙로 문화의 거리 상설공연장, 창작스튜디오 공사를 완료하고 춤추는 거리 공연, 음악, 연극, 전통춤,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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