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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타임뉴스=임현규 기자]동해시보건소는 7일까지 금연구역으로 신규 확대된 100㎡이상 음식점 및 PC방중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업소를 중점적으로 지도·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단속대상은 시 관내 공중이용시설 총 314개소로, 100㎡이상 음식점 248개소와 PC방 66개소이다.
시 보건소는 2인 1조로 점검반을 꾸려 지도점검을 하고, 미 정착된 대상 업소에는 수시 점검을 강화해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의 조기정착에 나설 방침이다.
또 2015년 음식점 전면금연 시행 대비 사전 홍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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