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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원주시보건소는 17일 원주치과의사회 및 원주의료원과 노인의치 보철사업 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원주치과의사회와 원주의료원은 협약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노인 60여명에 무료 틀니를 제작해 준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이며 국가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자는 제외이다.
한편 보건소는 2002년부터 노인의치 보철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 약 661명에게 무료 틀니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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