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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타임뉴스=박정도 기자]강릉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폭설에 따른 재난특별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부터 지속된 폭설에 따른 재설작업 진행현황, 분야별 폭설 피해현황 및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오후 3시 재난상황실에서는 유관기관 공조체제 협조를 위해 보병 제23사단과 대책 회의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재설작업에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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