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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박정도 기자]삼척시는 가곡면 풍곡리 삼방마을 해발 700m에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쉴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원 조성 사업은 1억 5000만원을 들여 삼방마을 산76-3번지 일원 사유지 4500㎡에 수목, 정자, 산책로 등 편의시설 설치해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 주민의 소득 향상을 위해 농특산물 직판장도 설치 운영한다.
시는 주민숙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편의와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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