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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임현규 기자]삼척시는 15~29일 ‘설 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3명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편성했으며, 단속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 관내 76개소이다.
단속반은 수입육의 원산지 미표시·허위표시 행위 등 부정축산물 유통행위와 원산지 위반 단속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반업소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거 고발 도는 과태료 처분하고 특히 학교에 축산물을 납품하는 급식업체 등의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행정조취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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