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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타임뉴스=임현규 기자]원창묵 원주시장은 6일~23일 관내 현안 청취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판부면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순방에는 지역별 유관기관‧단체장 및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겸해 시 주요현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주민여론을 청취,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또 지역별로 소재한 경찰지구대‧119안전센터‧우체국‧농협 등 50여개 기관도 방문한다.
원창묵 시장은 “앞으로도 소통하는 열린 시장이 되기 위해 시민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 특히 사회에서 소외되는 계층의 고충을 듣고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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