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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타임뉴스=임현규 기자]동해시는 18~19일 2일간 시립도서관의 도서 대출·반납, 디지털자료실, 상호대차, 작은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 등을 위해 필요한 14명의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근로자는 기간제근로자 3명, 평일 파트타임 11명 등 총14명으로 2014년 1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6개월간 발한·북삼도서관 각4명, 작은도서관 6명(무릉2, 등대2, 이도2)에서 각각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가 동해시에 등재돼 있는 자로 만20세 이상의 고교졸업자이며, 도서관 도서관리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컴퓨터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시립북삼도서관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 심사 및 2차 면접을 거쳐 26일에 최종합격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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