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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삼척의 명품 삼척동자 ‘오대쌀’이 자판기로 판매된다.
삼척시는 유기농으로 생산된 ‘삼척동자 오대 쌀’의 판매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삼척농협 하나로마트 교동점과 삼척축협 제2판매장에 즉석 도정 쌀 자판길ㄹ 설치해 29일부터 운영한다.
즉석 도정 자판기는 소비자가 돈을 넣고 도정 정도(5분도, 11분도)를 선택하면 3kg의 현미를 즉석에서 도정해 포장된 쌀이 나오는 자판기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농협매장에 즉석 쌀 자판기를 설치함으로써 유기농으로 생산된 ‘삼척동자 오대쌀’을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친환경 쌀의 대대적인 홍보와 판촉행위를 진행할 계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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