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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7일 오후6시 남면초등학교에서 ‘제1회 남면 별빛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별빛 문화축제는 남면 청년회 주관으로 열리며 남면 지역을 널리 알리고 찾고 싶은 마을로 만들어 이미지 향상과 전형적인 농촌마을에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 날 축제에는 불꽃놀이, 먹거리 장터와 농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며 공연행사로 지역 음악 밴드와 박일준, 성미리, 이청 등 유명가수들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지역주민들을 하나로 만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별빛 문화축제가 지역 주민의 소득 향샹과 영월군에서 개최하는 각종 축제, 관광지와 연계해 명품축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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